故 정헌모(향년 73)
홍동면 신기리 정진구 씨가 지난 16일 부친(故 정헌모·향년 73)상을 당했다.
홍성의료원에서 장례절차를 마치고 18일 발인해 홍동면 신기리 선영에 안장했다.
둘째 며느리 조숙(종로떡집) 씨는 “아버님은 온화한 성품으로 자녀들과 어머니와 함께 했었다.
많은 시간 함께 하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아들 정진구, 진창 씨와 딸 진애, 진미, 진희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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