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북면 봉신리 하상균 씨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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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면 봉신리 하상균 씨 모친상
  • 오선희 기자
  • 승인 2007.04.1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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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기순(향년 88)

 홍북면 봉신리 하상균 씨가 지난 17일 모친(故 박기순·향년 88)상을 당했다.

홍성의료원에서 장례절차를 마치고 19일 오전 8시 발인해 경기도 포천시 성당묘지에 안장할 예정이다.

고인은 충청북도 제천 태생으로 강원도 홍천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해 3남 2녀를 두었으나, 1986년 맏아들이 세상을 먼저 떠나는 아픔을 겪었다.

1984년 64세의 나이로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과 30여년 전 홍북 봉신리에 정착했고, 홍성 천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다고 한다.

둘재 아들 하상균(49) 씨는 “어머님은 평소 심장이 약했고, 나이가 들면서 거동이 불편해 지셨다. 열흘 전부터 음식을 드시지 않았고,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셨다. 최선을 다했지만 좀 더 잘했더라면...”하는 아쉬움만 남는다고 말했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아들 하상균, 상범 씨와 딸 정숙, 정자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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