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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홍성공판사 최윤석 씨 자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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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홍성공판사 최윤석 씨 자혼
  • 오선희 기자
  • 승인 2007.03.02 2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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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 리더스클럽

 

 홍성읍에서 인쇄소 ‘홍성공판사’를 운영하던 최윤석·정경자 부부의 장남 현수 군과 김명환씨 장녀 선옥 양이 3월 11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 리더스클럽에서 혼례식을 올린다.

최윤석 씨는 홍성문화원 발행 <홍주소식> 창간위원, 1987년부터 <홍성신문> 창간추진위원, 운영담당 이사,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문의는 신랑측 02-3474-5820, 011-783-31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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