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학교 디지털영화제작과 교수인 전윤수 감독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청운대 방송미디어교육센터, 도서관 등에서 영화 ‘식객’을 촬영했다.
‘식객’은 영화 ‘타짜’로 잘 알려진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주목받는 작품으로 음식을 소재로 하여 사람들의 내면을 잘 나타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연배우는 김강우, 이원희, 이하나 등 이며 현재 80% 이상의 촬영을 끝마친 상태로 내년 1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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