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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규남
  • 승인 2000.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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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
갈산면 와리 유만호씨

갈산면 와리 목과마을 유승남씨의 부친 유만호씨가 지난 5월 29일 지병으로 자택에서 별세. 향년 67세. 같은달 31일 발인하여 와리 목과마을 선영에 안장. 유족으로 미망인 김효순씨와의 사이에 장남 유승남씨(와리·농업), 차남 승준씨(서울·회사원)와 1녀가 있다.

구항면 황곡리 이병훈씨

구항면 황곡리 황곡마을 이병훈씨가 지난 5월 30일 지병으로 별세. 향년 66세. 6월 1일 발인하여 서부면 소재 선영에 안장. 유족으로 장남 우규씨(인천 ·개인사업), 차남 종규씨(홍성 ·회사원)와 2녀를 두었다.

금마면 기산리 전성돈씨

금마면 기산리 가야마을 전성돈씨가 지난 2일 노환으로 자택에서 별세. 향년 70세. 4일 발인하여 기산리 가야마을 선산에 안장. 유족으로는 미망인 김봉순씨와의 사이에 독자인 전용대씨(서울 ·사업)와 4녀를 두었다.

금마면 부평리 이삼분씨

금마면 부평리 상봉마을 이병묵씨의 모친 이삼분씨가 지난 4일 노환으로 자택에서 별세. 향년 89세. 6일 발인하여 부평리 상봉마을 소재 선영에 안장. 유족으로는 독자인 이병묵씨(부평리 ·농업)와 3녀를 두었다.

홍북면 신정리 이동금씨

홍북면 신정리 하유정마을 현종수씨의 모친 이동금씨가 지난 3일 노환으로 자택에서 별세. 향년 82세. 5일 발인하여 신정리 하유정마을 선산에 안장. 유족으로는 장남 현종수씨(신정리 ·농업), 차남 종득씨(인천 ·개인사업), 삼남 종민씨(안양 ·성안고등학교 교감), 사남 종선씨(신정리 ·농업) 등 4남과 4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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