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홍성지국(지국장 김용미)가 지난달 28일 아동양육시설 사랑샘과 협약식을 맺었다. 웅진씽크빅 홍성지국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사랑샘에 AI 학습 프로그램인 웅진스마트올과 디지털 패드를 제공했다. 또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방과후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고, 학습 지도 및 체험 활동, 급식 지원, 예체능·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용미 지국장은 “사랑샘과 교육 부분을 함께할 수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학습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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