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사람과문화가 지난달 19일 소외계층 가정에 떡국떡 30개를 전달했다. 충청사람과문화 정윤 이사장은 “홍성군 어르신과 아이들이 건강을 지키고 밝게 자랐으면 좋겠다. 떡국을 먹으며 행복한 웃음이 피어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에게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충청사람과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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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사람과문화가 지난달 19일 소외계층 가정에 떡국떡 30개를 전달했다. 충청사람과문화 정윤 이사장은 “홍성군 어르신과 아이들이 건강을 지키고 밝게 자랐으면 좋겠다. 떡국을 먹으며 행복한 웃음이 피어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에게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충청사람과문화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