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미 제45대 충남서부보훈지청장이 지난달 29일 취임했다.
서정미 지청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한 후 국가보훈부 보상정책국, 서울지방보훈청 총무과장을 거쳐 보훈심사위원회 심사3과장을 역임했다. 서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고,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부심을 높이는 보훈을 구현하도록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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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미 제45대 충남서부보훈지청장이 지난달 29일 취임했다.
서정미 지청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한 후 국가보훈부 보상정책국, 서울지방보훈청 총무과장을 거쳐 보훈심사위원회 심사3과장을 역임했다. 서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고,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부심을 높이는 보훈을 구현하도록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