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홍성지국과 교육전문기업 비젼아이가 홍성군 내 돌봄센터에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콘텐츠와 코딩 체험 공급을 위해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웅진씽크빅 홍성지국 김용미 지국장은 “교육 전문 기관인 비젼아이와의 협약으로 홍성군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의 교육에 함께할 수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아이들 학습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웅진씽크빅 홍성지국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2025년 11월까지 홍성군 6개 지역아동센터에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AI 학습 프로그램인 웅진스마트올과 디지털 패드를 제공했다.

신혜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