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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홍성서 태어난 첫 아이 ‘임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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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홍성서 태어난 첫 아이 ‘임윤아’
  • 윤종혁
  • 승인 2024.01.08 0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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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남장리 임찬욱·재니스 코리티보 씨의 둘째 윤아가 2024년 홍성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아이가 됐다. 윤아는 지난 2일 오전 9시 25분 홍성의료원에서 3.26kg의 건강한 여아로 태어났다. 아빠 찬욱 씨는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기쁘다. 예쁘게 잘 키우겠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지난해 홍성에서는 388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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