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 리조트는 예산군 예당호 인근에 올해 새롭게 문을 연 대규모 숙박, 휴양시설로 호텔급의 시설과 예당호 수려한 경관를 배경으로 힐링과 휴식을 위한 최고의 시설로 만들어진 곳이다. 디에이치 리조트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추고 충남 최고의 관광 명소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빼어난 경관과 어울어진 최고급 시설
DH 펜션리조트는 예당호를 배경으로 잘 가꿔진 시설을 갖춘 것이 큰 특징이다. 디에이치펜션은 펜션 16동, 빌라 6동과 미술관, 수영장 등 편의시설 동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2층으로 지어진 단독펜션은 호텔식으로 지어져 거실과, 조리대, 침실, 목욕탕 등이 완비되어 있고 큰 가족 단위가 함께 묵을 수 있다. 캠핑을 위한 글램핑장도 20동이 준비되어 있다. 디에이치펜션은 무엇보다 예당호를 바라보는 위치에 있어 경관이 빼어나고 명물인 출렁다리도 가까워 산책하기에도 그만이다.
보고, 맛보고 다양한 즐길 거리 풍부
숙박편의시설 외에도 디에이치펜션의 즐길 거리는 많다. 리조트 내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는 대표적인 시설로 유명 파티시에들이 만든 신선하고 맛있는 빵이 만들어진다. 예산지역 대표농산물인 사과를 이용한 사과빵은 보기도 좋고 맛도 그만이다. 바리스타들이 만드는 빵에 어울리는 커피와 각종 음료들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리조트 지하에 위치한 갤러리에는 시기별로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다. 김진식 dh그룹 회장의 개인 소장품을 별도로 전시하고 있는 후광(김진식 회장 호)갤러리는 고가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어 쉽게 볼 수 없는 작품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리조트 내에는 수목원도 있는데 다양한 분재와 전국에서 수집한 기암괴석, 유명작가들의 조형물, 시가 써진 시비가 있어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고 있다.
지역 휴양문화 선도할 것
DH펜션은 김진식 회장의 땀과 노력이 들어있는 곳이기도 하다. 김 회장은 ‘일한 표시는 있어도 논 표시는 없다’는 사훈에 걸맞게 직접 삽을 들고 나무와 돌들을 배치하며 펜션 곳곳 그의 손이 가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로 투자와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펜션 광장에서는 유명가수의 공연과 연극, 시낭송회도 다채롭게 열고 있으며 앞으로 요청이 있을 경우 웨딩장소로 제공하는 등 펜션을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장의남 본부장은 “DH가 막대한 자본을 들여 지역에 관광지원을 하나 더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 최고의 휴양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