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지역아동센터가 웅진씽크빅과 협약을 통해 AI를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학습 지도가 가능해졌다.
홍주천년, 참사랑쉼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6개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025년 11월까지 웅진씽크빅 AI 학습 프로그램인 웅진스마트올과 디지털 패드를 제공받아 체계적인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홍주천년지역아동센터 김태자 센터장은 “취약 계층의 교육 소외감을 충족하는 동시에 웅진씽크빅과의 제휴를 통해 스마트지역아동센터로 확장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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