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라이온스클럽(회장 김택노)은 지난달 22일 아동양육시설 사랑샘을 방문해 후원금 360만원을 전달했다. 김택노 회장은 “사랑샘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18세가 되면 보호가 끝나 사회로 홀로서기 나서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후원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보호종료 아동 2명에게 매월 15만원씩 1년 동안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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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라이온스클럽(회장 김택노)은 지난달 22일 아동양육시설 사랑샘을 방문해 후원금 360만원을 전달했다. 김택노 회장은 “사랑샘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18세가 되면 보호가 끝나 사회로 홀로서기 나서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후원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보호종료 아동 2명에게 매월 15만원씩 1년 동안 지원된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