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신문 제1869호 8월 21일자에 보도된 ‘흩날리는 꽃처럼 아름다운 춤사위’ 기사에서 이연자 단장의 전공은 현대무용이 아닌 한국무용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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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제1869호 8월 21일자에 보도된 ‘흩날리는 꽃처럼 아름다운 춤사위’ 기사에서 이연자 단장의 전공은 현대무용이 아닌 한국무용으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