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면기관단체협의회가 지난달 31일 광천중 야구부를 결려했다. 협의회에서는 양돈농장을 운영하는 맹창호 씨로부터 돼지 한 마리를 기증받아 깨끗하게 손질 후 야구부에게 전달했다. 광천중 야구부는 결성면에서 살고 있다. 김재식 결성면장은 “야구부 지원에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결성면기관단체협의회가 지난달 31일 광천중 야구부를 결려했다. 협의회에서는 양돈농장을 운영하는 맹창호 씨로부터 돼지 한 마리를 기증받아 깨끗하게 손질 후 야구부에게 전달했다. 광천중 야구부는 결성면에서 살고 있다. 김재식 결성면장은 “야구부 지원에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