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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 파손된 도로 시설물, 경관 해치고 안전사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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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 파손된 도로 시설물, 경관 해치고 안전사고 우려
  • 신혜지 기자
  • 승인 2023.04.24 0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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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과 내포신도시 곳곳 도로와 도로 시설물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관리되지 않는 시설물은 도로 경관을 해치고, 파손된 무단횡단방지시설의 경우에는 플라스틱에 차량이 부딪히는 사고 우려까지 있는 상황이다. 정비되지 않은 도로는 운전자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편집자 주>

충남내포혁신플랫폼 간판에 차량진입봉이 뽑힌 채 방치되고 있다.
대교리 인근 무단횡단방지시설이 파손돼 있어 도시 경관을 해치고 있다.
구 당나귀제빵소 앞 건물에 중앙봉이 가로수 밑에 있다.
세광아파트 인근 도로가 파여 있어 운전자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다.
홍성여중을 지나 내포신도시로 가는 도로에 중앙봉이 파손돼 있다.
홍성읍 그린주유소 인근 중앙봉이 뽑힌 채 전봇대 밑에 방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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