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과 내포신도시 곳곳 도로와 도로 시설물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관리되지 않는 시설물은 도로 경관을 해치고, 파손된 무단횡단방지시설의 경우에는 플라스틱에 차량이 부딪히는 사고 우려까지 있는 상황이다. 정비되지 않은 도로는 운전자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편집자 주>
홍성군과 내포신도시 곳곳 도로와 도로 시설물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 관리되지 않는 시설물은 도로 경관을 해치고, 파손된 무단횡단방지시설의 경우에는 플라스틱에 차량이 부딪히는 사고 우려까지 있는 상황이다. 정비되지 않은 도로는 운전자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편집자 주>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