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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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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22
  • 윤종혁
  • 승인 2022.12.26 0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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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바닷가에서 바라본 일몰. 사진=사진작가협회홍성군지부
서부면 광리에서 바라본 석양 모습. 촬영=이병칠
어둠이 내려앉은 조양문. 사진=사진작가협회홍성군지부

어느새 2022년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올해도 코로나19로 많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민선8기 이용록 군정이 시작됐고, 내포신도시 조성 10년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며칠 안 남은 올해를 차분히 되돌아보며, 다가올 2023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해 봅니다. 2022년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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