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 옥암리1구 소새울마을에서는 제2회 꽃무릇 축제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다. 양 옆에 펼쳐진 논길을 따라 빨간 꽃무릇이 무리지어 피었다. 소새울마을에는 매년 가을이 되면 약7만5000㎡의 논둑에 꽃무릇이 만개한다. 찬 바람이 불기 전에 가족과 소새울마을로 꽃무릇 절경을 한껏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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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옥암리1구 소새울마을에서는 제2회 꽃무릇 축제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다. 양 옆에 펼쳐진 논길을 따라 빨간 꽃무릇이 무리지어 피었다. 소새울마을에는 매년 가을이 되면 약7만5000㎡의 논둑에 꽃무릇이 만개한다. 찬 바람이 불기 전에 가족과 소새울마을로 꽃무릇 절경을 한껏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