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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함께 성큼 코앞으로 다가온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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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함께 성큼 코앞으로 다가온 추석
  • 신혜지, 최기주 기자
  • 승인 2022.09.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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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음력 8월 보름을 일컫는 말이다. 가을의 한가운데 달이며, 또한 8월의 한가운데의 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올해는 10일이 추석이며,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다. 코로나19가 유행한 후 거리두기가 없어진 첫 명절로,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게 됐다. 미리 맞이하는 추석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봤다. <편집자 주>

 

가을이 다가오면서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높고 푸른 하늘이 영락 없는 가을의 모습이다. 8월 27일 홍동면 문당리에서 촬영한 하늘.
추석을 앞두고 지난달 29일 결성면의 한 공동묘지에서 벌초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홍성농협 하나로마트는 선물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오연미 과장과 박성수 계장이 선물 판매대 앞에서 선물 세트를 홍보하고 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홍성농협 하나로마트는 선물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오연미 과장과 박성수 계장이 선물 판매대 앞에서 선물 세트를 홍보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카데미 학생들이 송편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청소년수련관 직원들과 함께 송편 만드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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