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조양문에 대형 태극기가 걸려 있다. 홍성군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태극기 선양 운동을 펼쳤다. 읍·면 청사, 마을회관, 경로당 등 현장을 점검해 오염됐거나 훼손된 태극기 및 새마을기를 직접 교체하는 등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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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조양문에 대형 태극기가 걸려 있다. 홍성군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태극기 선양 운동을 펼쳤다. 읍·면 청사, 마을회관, 경로당 등 현장을 점검해 오염됐거나 훼손된 태극기 및 새마을기를 직접 교체하는 등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