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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홍성 맡길 적임자에 한 표... 투표소 찾은 군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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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홍성 맡길 적임자에 한 표... 투표소 찾은 군민들
  • 신혜지 기자
  • 승인 2022.06.06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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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와 홍성군을 이끌 적임자를 가리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투표가 가능하다. 유권자들은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지정된 투표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대기자가 많았던 지난 대선과 달리 대기줄 없이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용지는 두 번으로 나뉘어 배부됐다. <편집자 주>

광천문예회관에서 휠체어를 탄 유권자와 보호자가 함께 투표 안내를 받고 있다.
투표 관리관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를 탄 유권자가 기표소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휠체어를 탄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 용지를 넣고 있다.
투표를 하기 위해 광천문예회관을 찾은 주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구항면 투표소인 대정초에서 코로나 예방을 위해 주민이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를 하고 있다.
홍동면 투표소인 홍동초에서 주민이 본인 확인을 하고 있다.
시력이 좋지 않은 주민에게 선거 관리관이 돋보기를 전달했다.
아이가 아빠와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
 홍북읍 투표소인 충남교육청을 찾은 주민이 이른 아침부터 투표를 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투표소에서 주민이 투표 용지를 받고 있다.
홍성읍 투표소인 홍주문화회관에서 두 주민이 후보자 사퇴 안내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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