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에도 봄이 찾아왔다.
너도 나도 봄을 느끼기 위해 홍성의 벚꽃 명소를 찾았다. 주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홍성군에도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자가격리로 인해 봄을 만끽하지 못한 주 민들에게 지면으로나마 봄 풍경을 느낄 수 있도록 카메라에 담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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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도 봄이 찾아왔다.
너도 나도 봄을 느끼기 위해 홍성의 벚꽃 명소를 찾았다. 주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홍성군에도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자가격리로 인해 봄을 만끽하지 못한 주 민들에게 지면으로나마 봄 풍경을 느낄 수 있도록 카메라에 담아 봤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