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면 속동전망대 인근 공원에 지난 19일 카라반 2대가 세워져 있었다. 며칠 동안 사용한 흔적이 없는 듯했다. 잔디가 심어져있는 공원은 캠핑을 위한 공간이 아닌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이다. 서부면 바닷가 일원 공원에는 주말이 되면 캠핑을 해서는 안 되는 공원에 캠핑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행정의 소극적 대처가 아쉬운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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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속동전망대 인근 공원에 지난 19일 카라반 2대가 세워져 있었다. 며칠 동안 사용한 흔적이 없는 듯했다. 잔디가 심어져있는 공원은 캠핑을 위한 공간이 아닌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이다. 서부면 바닷가 일원 공원에는 주말이 되면 캠핑을 해서는 안 되는 공원에 캠핑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행정의 소극적 대처가 아쉬운 대목이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