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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 머리 바꾸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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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 머리 바꾸러 오세요~
  • 신혜지 기자
  • 승인 2021.08.29 16: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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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컬 - 김민 원장, 이수정 실장

다가오는 가을 예랑컬에서 새로운 헤어 스타일로 변신해 보는 건 어떨까?

홍성군보건소 인근에 위치한 예랑컬은 지난해 1월 문을 열었다. 시골에서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는 것이 김민(40) 원장의 작은 꿈이었다고 한다.

예랑컬은 열펌과 클리닉 손님이 가장 많다. 김민 원장과 이수정(35) 실장이 시술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머릿결의 손상을 줄이는 것이다.

이수정 실장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산성 위주의 약을 사용하고 있다. 시술할 때마다 손님의 모발에 가장 적합한 펌제를 시술하고 있다. 최대한 손상이 되지 않게끔 신경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랑컬은 다가오는 가을, 화사한 색보다는 어두운 색으로 톤다운 염색을 많이 하기 때문에 애쉬브라운, 매트브라운이나 붉은 계열의 염색을 추천한다. 굵은 히피펌 느낌인 구름펌처럼 굵고 자연스러운 웨이브 스타일이 추운 계절과 잘 어우러져 분위기를 한껏 올려 준다.

다양한 이벤트를 네이버 카페 ‘내포천사’에서 공지하고 있다. 한 달에 한 번씩 무료 시술 이벤트 추첨도 진행한다. 9월에는 염색을 하면 클리닉을 무료로 진행하는 이벤트를 계획 중에 있다.

직장인과 워킹맘을 위해 늦은 시간 1:1 시술도 가능하다. 예악 및 문의는 전화(041-634-9370)으로 언제든 문의 가능하다. 김민 원장은 “24시간 언제든 눈치 보지 말고 연락해 달라”며 웃음 지었다.

김 원장은 손님이 여기저기 들리지 않고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예랑컬에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꿈이다. 김 원장은 “손님들이 만족하고, 우리도 만족할 수 있는 양심적인 미용실이 되고 싶다. 손님을 많이 받는 것보다는 가족적이고, 꾸준히 단골이 찾아 주는 평판 좋은 미용실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예랑컬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열고, 당분간은 토요일 휴무다. 가격대는 셋팅펌 9만원, 매직 10만원, 염색 5만원, 모발 클리닉 6만원, 두피 클리닉 3만원부터 시작된다. 기장 추가는 별도나 숱 추가는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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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봇 2021-09-06 22:10:22
모두가 힘든 시기에 참된 봉사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