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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골프장 이르면 10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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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골프장 이르면 10월 착공
  • 김영찬 기자
  • 승인 2021.07.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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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산 기슭 11만평 9홀 규모
골프빌리지 166가구 함께 건설

내포신도시에 골프장과 블록형 단독주택이 들어선다.

충남도는 민간사업자인 우진개발산업이 내포신도시 내 특별계획구역 1(충남 예산군 삽교읍 목리) 약 45만㎡에 대중 골프장과 전원주택형 골프빌리지를 조성하는 사업계획을 15일 승인했다.

우진개발산업은 골프장과 주택단지 건설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수립해 조만간 예산군에 인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예산군도 지역 내 첫 대규모 레저시설이 될 이번 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어서 오는 10월 중순쯤이면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내포신도시 중심의 홍예공원에서 덕산온천 방면으로 향하는 수암산 남사면 기슭에 골프장과 부속 체육시설, 166가구의 도시형 전원주택이 세워질 예정이다. 골프장은 38만2455㎡(약 11만평)에 9홀 규모로 건설된다. 2023년 봄에 개장할 계획이다. 블록형 단독주택단지는 5만5666㎡ 부지에 모두 166가구가 분양형으로 공급된다. 골프 코스를 따라 4개 블록에 7개 마을로 조성된다.

우진개발산업 김건우 대표는 “내포신도시를 대표하는 주민들의 쉼터이자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청 육안수 혁신도시정책과장은 "골프장과 블록형 단독주택이 예산군의 빠른 승인을 거치면 올 가을쯤 착공이 가능할 것 같다"면서 "이로써 내포신도시의 정주여건이 크게 좋아 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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