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총회 갖고 임원개선 … 총무 당곡이장 이환주씨
【금마】면이장상록회장에 장영규(56·월암리 마사이장)씨가 선출됐다. 금마면이장상록회는 14일 오전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월 이장월례회의가 끝난 후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을 개선을 개선, 회장에 장영규 마사이장, 총무에 신곡리 당곡이장 이환주씨가 선임됐다.
이장상록회는 이날 그간 유명무실했던 규약에 대해 재검토해 앞으로 규약대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종전 규약대로 임원 임기는 2년으로 정하고 기타 사항은 다음 회의에서 개정해 확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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