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선화가 활짝 피었다.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1일 홍성어린이집 아이들이 구항면 거북이마을로 산책을 왔다. 아이들이 활짝 핀 수선화를 바라보며 선생님으로부터 꽃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홍성군의회
© 홍성신문(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수선화가 활짝 피었다.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1일 홍성어린이집 아이들이 구항면 거북이마을로 산책을 왔다. 아이들이 활짝 핀 수선화를 바라보며 선생님으로부터 꽃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홍성군의회
유족: 아들 권오준, 오용며느리 유미숙, 이선연딸 권오경사위 문학
유족: 미망인 김화자아들 장학순, 효순며느리 김윤정, 길원희딸 장혜숙사위 이종호
유족: 아들 김문정며느리 김영이딸 김수정, 미정, 미숙, 현미, 나미, 영미, 미영사위 장영, 이영태, 최길선, 김종민
유족: 미망인 허옥순아들 김원일, 원춘, 원구며느리 홍경숙, 김권선딸 김원숙, 원해사위 김복묵, 설대섭
유족: 며느리 고복균딸 김동분, 동자, 동숙, 나연사위 박주학, 김종만, 김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