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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명물 꼬마김밥 홍성에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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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명물 꼬마김밥 홍성에 첫 선
  • 김영찬 기자
  • 승인 2021.02.27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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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꼬마김밥 홍성터미널점

홍성터미널 매표소 맞은 편 위치한 선비꼬마김밥은 박종일(48) 대표와 어머니 김영화(72) 씨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박종일 대표는 대전 출신으로 지난해 선비꼬마김밥을 열면서 홍성에 정착했다. 삶의 터전을 옮기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현재 매장 위치가 장사하기 좋은 곳이라 판단하고 과감하게 홍성으로 이주를 결정했다. 박 대표가 선비꼬마김밥을 선택한 것은 성공 가능성을 높게 봤기 때문이다. 선비꼬마김밥은 대전시를 기반으로 하는 프렌차이즈로 대전에는 없는 동네가 없다고 한다. 

박 대표가 꼽은 선비꼬마김밥의 장점은 6줄에 3000원으로 부담없는 가격이다. 등산을 다니는 사람들이나 소모임을 하는 사람들, 식사하기 곤란한 지역으로 일하러 가는 사람들이 매장을 많이 찾는다. 물론 저렴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박 대표는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당일 재료는 당일에만 쓴다. 김밥도 미리 만들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그때 만든다. 저렴하고 맛있는 김밥을 찾아 내포에서 사러 오는 손님들도 많다고 한다.

꼬마 김밥 외에도 양이 넉넉한 어묵탕(4000원)과 매콤한 맛이 매력인 매운 쫄면(5000원)도 손님들이 좋아하는 메뉴다. 손님의 대부분이 포장해 가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지만 라면과 김밥 세 줄을 5000원에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는 기사들과 버스 이용객들이 자주 찾는 메뉴라고 한다.

매장은 아침 7시부터 영업을 시작해 오후 8시에 문을 닫는다. 휴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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