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경희대태권도(관장 이민우・김혜미)에 다니는 아이들이 설 명절을 맞아 정성을 하나로 모았다. 아이들은 이웃을 위해 나눠 줄 라면을 모아 지난 10일 청로회에 전했다. 라면은 혼자 사는 노인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로회 이철이 대표는 “아이들의 정성이 너무 기특하고 고맙다. 여러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내포경희대태권도(관장 이민우・김혜미)에 다니는 아이들이 설 명절을 맞아 정성을 하나로 모았다. 아이들은 이웃을 위해 나눠 줄 라면을 모아 지난 10일 청로회에 전했다. 라면은 혼자 사는 노인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로회 이철이 대표는 “아이들의 정성이 너무 기특하고 고맙다. 여러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