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배근 전 도의원이 양승조 충남지사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지난 1일 임명됐다. 임기는 2년이다. 오배근 정무특보 “내포신도시 활성화 뿐 아니라 시·군 균형 발전 등 충남도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배근 정무특보는 충남도의회 재선 의원을 역임했고,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홍성군수에 도전장을 내민 바 있다.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오배근 전 도의원이 양승조 충남지사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지난 1일 임명됐다. 임기는 2년이다. 오배근 정무특보 “내포신도시 활성화 뿐 아니라 시·군 균형 발전 등 충남도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배근 정무특보는 충남도의회 재선 의원을 역임했고,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홍성군수에 도전장을 내민 바 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