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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취재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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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찬 기자
  • 승인 2020.06.21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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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폭력행사 2인조 벌금형
유흥주점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방을 폭행한 피고인들에 대해 벌금 200만 원이 선고됐다. 피고인들은 끝까지 범행을 부인했으나 목격자가 일관되게 피고인들의 폭행을 증언하고 있고 인근 CCTV에도 당시 상황이 녹화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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