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옷을 제작해주는 더비앤미(대표 이혜성)가 문을 열고 패션 리더를 기다리고 있다.
더비앤미는 숙녀복을 고객 취향별로 주문제작한다.
디자이너 의상부터 명품까지 옷·신발·가방 등을 제작한다.
1~2주일 간격으로 디스플레이가 바뀌고 기존 만들어져 있는 의상도 구매 가능하다.
어떤 스타일의 옷도 제작이 가능하기에 30대에서 60대까지 폭 넓은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다.
이혜성 대표는 “사진이나 이미지를 가져오면 가능하다”며 “나만의 옷을 나만의 체형에 맞게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가격은 사용되는 옷감이나 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내포신도시 홍북읍 센트럴뉴스케어 뒤편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는 010-8867-1818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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