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 남장리 임찬욱·재니스 코리티보 씨의 둘째 윤아가 2024년 홍성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아이가 됐다. 윤아는 지난 2일 오전 9시 25분 홍성의료원에서 3.26kg의 건강한 여아로 태어났다. 아빠 찬욱 씨는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기쁘다. 예쁘게 잘 키우겠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지난해 홍성에서는 388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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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남장리 임찬욱·재니스 코리티보 씨의 둘째 윤아가 2024년 홍성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아이가 됐다. 윤아는 지난 2일 오전 9시 25분 홍성의료원에서 3.26kg의 건강한 여아로 태어났다. 아빠 찬욱 씨는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기쁘다. 예쁘게 잘 키우겠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지난해 홍성에서는 388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