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라이온스클럽(회장 김택노)은 지난달 22일 아동양육시설 사랑샘을 방문해 후원금 360만원을 전달했다. 김택노 회장은 “사랑샘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18세가 되면 보호가 끝나 사회로 홀로서기 나서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후원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보호종료 아동 2명에게 매월 15만원씩 1년 동안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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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라이온스클럽(회장 김택노)은 지난달 22일 아동양육시설 사랑샘을 방문해 후원금 360만원을 전달했다. 김택노 회장은 “사랑샘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18세가 되면 보호가 끝나 사회로 홀로서기 나서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후원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보호종료 아동 2명에게 매월 15만원씩 1년 동안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