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이 백신 2차 접종 후 숨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홍성군청 공무원 A씨는 지난 9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사흘 뒤 숨졌다. A씨는 평소 기저질환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홍성군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백신을 20명에게 접종한 일이 있어 백신 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30대 여성이 백신 2차 접종 후 숨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홍성군청 공무원 A씨는 지난 9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사흘 뒤 숨졌다. A씨는 평소 기저질환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홍성군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백신을 20명에게 접종한 일이 있어 백신 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