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홍성, 웃는 홍성을 위해 독자와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주민의 문제제기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사례들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저 쓰레기 언제 치워지려나 (구항면 마온지하통로 옆)
홍성읍 희망무선 앞, 인도를 점령한 노점. 물건을 사는 사람이 있으니 장사하러 나온다. 그런 고객을 위해 단속을 하지 못하는 것인가? 그래도 나는 통행하는데 불편하고 보기가 싫다. 원칙대로 했으면 좋겠다.
홍성의 첫 인상을 흐리는 안내판들 (서해안고속도로 광천나들목 입구)
홍성에서 제일 복잡한 사거리에 하나로마트 입구가 있어 오거리가 됐다. 교통 해결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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