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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나자 내포 발전 기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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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나자 내포 발전 기대감 상승
  • 윤종혁 기자
  • 승인 2018.06.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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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도지사 “발전소 연료 변경·삽교역 신설”
김 군수 “축사 이전·폐업 … 버스터미널 신축”

지방선거가 끝나자 주민들 사이에 내포신도시 발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당선자들이 하나같이 내포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당선자는 내포신도시 열병합발전소를 LNG·수수연료 등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소로 전환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선거운동 기간 SRF(고형폐기물연료) 사용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힌 바 있다. 양 당선자는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삽교역사 신설은 예산군민들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이다. 현재 서해선 삽교역은 미래 신설역으로 되어 있다.

내포신도시와 관련해 김석환 홍성군수는 △축사 이전폐업 △대학 유치 △종합병원 유치 △주민복합지원센터 건립 △내포신도시 투자선도지구 지정 △버스터미널 신축 △홍성경찰서 내포지구대 신설 △내포신도시 공설운동장 조성 △주차타워 조성 △주말농장지원센터 건립 △게이트볼장 건립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석환 군수는 “올해 예산이 확보된 사업에 대해서는 하루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 이고, 국·도비 등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를 통해 내포신도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만 도의원은 △내포신도시 중학교 신설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유치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연계한 첨단의료도시 조성 △내포신도시 내 여성회관 설치 △내포신도시에 도 단위 가족통합지원센터 설치 △도시사 관사를 사회복지시설로 전환 추진 등을 공약했다.

내포신도시 주민들은 당선자들의 공약에 반색하고 있다. 충남도청에 근무하는 서모 씨는 “당선자들의 공약 하나부터 열까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항”이라며 “하루 빨리 공약이 실천될 수 있도록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LH아파트에 사는 한 주민은 “제일 시급한 것이 축산악취”라며 “정치인들이 편 가르지 말고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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