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농협 하나로마트(조합장 김영제)가 1월 26일 오픈하여 2월 15일까지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1차행사는 1월26일 부터 29일까지 4일간 그리고 2차행사는 2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오픈기념으로 5만원이상 물품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즉석복권을 지급한다.
이외에 매장 방문하여 신규회원가입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그동안 공간부족으로 취급하지 못했던 정육을 비롯해 신선채소와 과일까지 취급하고 식품과 공산품 코너도 새롭게 꾸몄다.
로컬푸드를 통해 농업인 생산제품 판로 확대는 물론,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축산물의 중점 판매가 기대된다.
임삼진 점장은 “신선하고 안전이 보장된 농산물과 품질 좋은 최고의 상품구색으로 소비자와 조합원, 지역민과 농업인들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