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주유소 앞에서
4차선을 무단횡단 하던 할머니가 자동차에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모(76·홍북)씨는 지난 3일 오후 8시 20분경 홍성읍 옥암리 문화주유소 앞에서 무단횡단하다 강모(55)씨가 몰던 차에 치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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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