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에 기사와 관련사진이 함께 실려 좋았다. 하지만 기사와 사진의 성격이 달라 별도 사진설명을 붙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3면 ‘웃는 홍성’에 신호 위반 현장이 게재됐는데 지면상으로는 주황색 불로 보인다는 지적이 있었다.
△4~5면에 나란히 부음 광고가 실렸는데 조금 떨어뜨려 배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5면 미국흰불나방 유충 가로수 습격 기사에 방제 사진보다는 피해 가로수 사진을 넣었으면 더 효과적이었을 것 같다.
△9면 서해수산푸드 기사 편집자 주에서 2014년 말 기준 수치가 쓰였는데 너무 오래 전인 것 같다.
△혜전대 기숙사 신축과 관련한 논란이 있다. 지역 현안과 이슈에 대한 취재가 더 늘었으면 좋겠다.
△19일자 내포타임즈(270호) 13면 헤더가 ‘토지’로 돼 있는데 ‘임대’로 바뀌어야 한다.
△23일자 내포타임즈(271호) 1면에 작은 사진 4컷이 함께 게재됐는데 효과가 적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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