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토요일에 운영
충남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향숙)은 지난 8일 올해 첫 ‘사랑 나눔 토요가족체험의 날’을 운영했다.이날 행사에는 만3~5세 유아 75가족(250여명)이 참여해 도레미음악실 등 4개 실내체험과 자연 생태적으로 구성된 실외영역에서 체험활동을 했다.
‘사랑 나눔 토요가족체험의 날’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궁금이 코스’와 ‘아람이 코스’가 격월로 번갈아가며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 안내돼 있으며, 체험 전월 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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