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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4주년 특집> 내포신도시 10년, 계속 희망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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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4주년 특집> 내포신도시 10년, 계속 희망을 꿈꾼다
  • 민웅기 기자
  • 승인 2016.08.16 1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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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2월 대전에 있는 충남도청이 홍성군과 예산군 일원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그로부터 10년이 흘렀다. 충남도청 이전에 따라 홍성군과 예산군은 충남의 중심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
충남도청의 이전과 내포신도시 조성 계획이 발표된 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내포신도시 인구는 현재 1만7000명을 넘어섰다.

인구 10만은 아직 목마른 과제다. 더딘 정주여건, 축산악취, 구도심 공동화 등도 함께 풀어야 할 숙제이다.

10년 동안의 예산과 홍성의 변화를 되돌아보았다. 이를 통해 내포신도시를 포함한 예산·홍성의 미래와 꿈을 가늠해 보고자 한다.

창간 4돌을 맞는 내포타임즈도 생활정보를 대폭 늘리고 새로운 편집, 내용으로 지역민과 함께 숨 쉬는 신문으로 거듭나고 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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