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은 아직 목마른 과제다. 더딘 정주여건, 축산악취, 구도심 공동화 등도 함께 풀어야 할 숙제이다.
10년 동안의 예산과 홍성의 변화를 되돌아보았다. 이를 통해 내포신도시를 포함한 예산·홍성의 미래와 꿈을 가늠해 보고자 한다.
창간 4돌을 맞는 내포타임즈도 생활정보를 대폭 늘리고 새로운 편집, 내용으로 지역민과 함께 숨 쉬는 신문으로 거듭나고 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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