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저녁 7시 도청문예회관서
클래식에서 대중음악까지 한자리에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열린다. ‘봄이 오는 소리 가족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공연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충남도청문예회관서 열린다.
김동문 지휘자의 지휘로 테너 김정규와 소프라노 이현숙, 초대가수 테이, 퓨전국악그룹 이어랑 등이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최고의 연주와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1만5000원, S석 1만 원이다.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인터넷 문화장터에서 선착순 예매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635-3817번으로 문으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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