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7시 도청문예회관서
연극 ‘그날이 오면’이 오는 26일 충남도청문예회관서 무대에 오른다. 저녁 7시에 공연되는 연극은 극단 홍성무대가 주관한다.
연극은 홍성군 출신인 백야 김좌진 장군의 삶을 재조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예매한다.
공연 시간은 1시간 30분이다. 자세한 내용은 635-3817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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