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이 주민들의 손길이 이어져 총 254만원이 모아졌다.

지난달 말부터 현재까지 성금을 기탁해 온 사람들 다음과 같다.

△정광주민일동 15만원 △가야주민일동 10만원 △평리주민일동 20만원 △내가주민일동 15만원 △구암주민일동 15만원 △화전주민일동 15만원 △평촌주민일동 14만원 △금굴주민일동 15만원 △송강주민일동 15만원 △버들식당 이춘옥 5만원 △홍주레미콘 이왕구 30만원 △죽림리 함유만 5만원 △홍성통신건설 유세진 10만원 △화양리 금굴 이양순 20만원 △농촌지도자회 10만원 △농업경영인회 10만원 △금마면기관단체장일동 20만원 △에덴가든 이장호 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