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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관악구 남현동 1068-11
더위와 지친몸을 폭포수같은 물줄기 아래에서 모든것을
다날려 버리네요......
촬영장소 : 홍성 거북이마을(구항 내현)
촬영시간 : 6. 11 (19:00~20:00)
장소 : 집 대문
내용 : 딸과 조카들이 현충일 국기 달기를하는 모습..
촬영 : 박현구.
- 2007년도 5월경 찍어본 홍성의 최신 항공 사진입니다.
"사진은 현실보다 더 현실적일때가 있다" -Alfred stigritz-
금마 이동하 농가에서 펼쳐진 딸기따기 농촌체험현장~ (인천 대림APT 부녀회), 5/18 촬영
담겨저 야생다람쥐 가까이 손가락으로 만져지는 장면이 아름다워 한장올림니다.
2005년 7월8일 오후2시30분경 등산길 중턱에서..
홍성군 구항면 공리330번지
한옥분님이 찰영한사진...014-632-7383
모든 몸과 정신 모든 고통을 이겨내면 그로서 받는 행복 지수는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지요......
그러기에 홍성을 더욱더 빛네시는 분들......
2007.05.24 오전 10:00 광천리 335-1 번지 관음사에서 원철 주지승의 봉축법회 와 연등 200 여개를 달았다.
오후 7:00시 연등 200여개에 점등행렬은 우천관계로 법당내에서 점등법회로 대신한 사진 입니다.
- 이땅에 항상 자비와 나눔의 정성이 가득하시길... -
공주영상대학 이벤트연출과 10주년기념
에딘버러 프린지페스티발 총감독 폴가진 초청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폴가진은 누구인가?>
* 서리대학(University of Surrey)에서 음악 전공
* '알데버러 페스티벌', '스네이프 몰팅즈 콘서트홀' 운영
*25세에 '제리 세인트 에드먼즈페스티벌'을 운영하여 "영국에서 열리는 최고의 소규모 축제 중 하나" 란 타임즈 평가
* 1999년 부터 8년 동안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총 감독 역임
* 그가 조직을 맡은 이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은 매표 수입, 축제 규모등 여러 면에서 괄목상대한 성장을 보임
* 60주년을 맞은 2006년에는 무려 1,867개팀, 16,990명이 참가하였고, 10년 전과 비교하여 티켓 판매율 97%, 공연 94% 증가 하였음
* 2003년 부터 판매 티켓 수 100만장을 넘어서고 있음
* 250개 공연장에서 1830 단체의 26,995회 공연 달성.
일 시 : 2007년 5월 21일 (월) 오후 3시 30분
장 소 : 공주영상대학 시청각실
주 최 : 공주영상대학 이벤트연출과
문 의 : 전정화 (010-9592-0426)
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세요^^
공주영상대학 소극장에서 시청각실로 변경 됐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07. 05. 17 이벤트 연출과 박민경(010-9722-5334)
제주월드컵 경기장이 멋있어서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부탁해 한컷 찍은 가족 사진입니다
아이아빠는 아이 둘 태운 트레일러를 끌고 저는 짐을 싫은 트레일러를 끌고 바람을 가르며 경치를 만끽하며 신나게 제주 해안도로를 완주 했답니다 무지 힘들었지만 어린 아들들도 기억에 남는다고 하니 어른들은 말할것도 없죠 솔직히 완주목적이 컸기 떄문에 진짜 제주 구석구석 보지 못한점은 아쉽지만 그럴려면 더 엄청난 경비가 소요 될까바 해안도로만 돌고 주요 관광지 몇곳만 갔지만 그래도 아이들 가족 모두 행복했답니다
제주도를 들어가고 나올때는 목포에서 배를 이용했는데 아주 저렴했지요
다음엔 아이들을 태우지는 못하지만 같이 자전거를 끌고 또한번 다녀오려고요
아 제주에서 나와 해남쪽에 공룡박물관 구경도 했는데 아이들이 무지 좋아 했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충남 홍성군 홍성읍 대교리 424-3번지 신천은혜아파트 201호 윤정은 010-6432-7740]]
농부의 아들이라 그런지 사과..배를 너무나 좋아한담니다.
홍성배연구회작목반브랜드 "해누림"의 아기모델이기도 하지용~^^;
2006년 추석때 김좌진생가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너무 이뿌죠~
홍성군 갈산면 와리 산26 형제농원 권영기 子
첫눈이 보슬보슬 오는날~~~눈썰매장 갈 돈도 없고 춥고~~해서 ^^
홍성 남장주공아파트 앞에서 스키타며 눈싸움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exif정보 살아있습니다...^^)
이때가~2006-12-17일 11:10분을 가르키고 있군요 ^^
군대에서는 모든게 맛있지요.고추장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을
후딱 비웠지요.지금은 모든 게 추억입니다.훈련병 시절 밤에
배가 고파 모포를 덮고 그 안에서 건빵 1개를 몰때 입에 넣어서
녹여 먹었던 기억까지 ㅎㅎ 씹으면 소리가 나서요
걸렸더라면 아마 얼차려를 받았겠지요
05년 7월경에 촬영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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