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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1일 88주년 삼일절 기념행사(금마면 철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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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1일 88주년 삼일절 기념행사(금마면 철마산)
  • 홍성신문
  • 승인 2007.03.01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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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역사적 정기 말살과 반인류적 대학살을 자행한 일본 제국주의는 아직도 살아 있다.

2007년 3월1일 88주년 삼일절 기념행사(금마.홍동)

> 한민족 역사적 정기 말살과 반인류적 대학살을 자행한 일본 제국주의는 아직도 살아 있다.
2007년도 현재 한반도를 강탈하려는 해양세력의 대륙침탈 목적에 근거한 일본의 제국주의적
증거가 있다.  바로 반만년 유구한 한민족의 땅 독도 일제 영유권 주장과 일본제국주의 핵심 지도층인
전범자가 뭍힌 신사 참배이다.

지금으로 부터 88년전 기미년 1919년 3월1일 한반도 전역에서 일제강점에 항거하여
우리의 독립을 외치는 애국 선열의 손에 태극기는 하늘 높이 휘 날리었다.

그날 충절의 고장 홍성군내 금마면,홍동면 등 에서도 강탈당한 반만년 유구한 한민족 역사와
생존권의 터젼을 되 찿고자, 우리의 애국선열들은 피끓는 가슴으로
태극기를 하늘 높이 흔들며 독립의 의지를 깊이 새겼다.

2007년 3월1일 오전10시 금마면 철마산에서 300여 명이 참석, 삼일절 기념식이 엄숙히 거행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지역주민, 각급 기관단체장, 국회의원, 군의회의원, 도의원 등이 참석 만세 삼창을 하였다.  특히 금마면 지역내 초.중학교에서 약 70 여명의 꿈나무들이 참석해 뜻을 같이 하였고  지역내 연로하신 어르신들께서도 많이 참석하셨다.

* 참고: 일본제국주의 한반도 역사적 침탈 사례
1차 임진왜란(1592년-1598년): 1차침입:1592년(임진년) , 2차침입:1597년(정유년)
2차 일제강점기: 1910-194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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