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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대구에서 자원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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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대구에서 자원봉사 활동
  • 류재중
  • 승인 2003.09.19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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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직장협의회(회장 박원규) 공무원과 자유총연맹홍성군지부 여성회원 등 30여명은 지난 18일 태풍 피해지역인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으로 1일 자원봉사를 다녀왔다. 이들은 위문품으로 컵라면 50박스를 전달하고 이 지역 상수도보호구역인 저수지 등에서 오물 제거 작업 등을 실시했다.

한편 홍성군의 수재의연금 모금 위문 지시에 따라 홍성군직장협의회는 당초 계획대로 자원봉사에 공무원이 고루 참여하지 못하고 임원진 4명만이 개인 연가를 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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