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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3월 셋째 주 지면평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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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 3월 셋째 주 지면평가 회의
  • 신혜지 기자
  • 승인 2024.03.25 0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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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편집위원회가 지난 15일 지면평가 회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1898호에 대해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1면 홍성상설시장 관련 기사는 제목이 너무 길어 지루한 느낌이 들어 보다 제목을 간결하게 해야 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나무시장 관련 기사에 대해서는 대해서는 사람들이 나무시장을 둘러보는 사진이면 좋았을 것 같고, 나무시장 운영시간이 내용에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와 함께 △2면 청운대에서 제공받은 입학식 사진이 학생이 아닌 기관단체장 위주라 아쉽다 △9면에는 텍스트가 너무 빽빽한 느낌이 든다 △13면 홍성세무서 관련 기사는 기사 내용에 비해 제목이 너무 길다 △14면과 15면은 여백이 너무 많고, 작품에 대한 설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17면 금마농협 기사 사진은 내용과 다소 맞지 않는 느낌이 있다 △19면 홍성농업대학 관련 기사는 제목 △20면 세로 제목은 읽는 데 불편함이 있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밖에도 일부 광고의 화질 깨짐 현상이 있었으며, 기획기사와 읍·면 현안 취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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