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79일 앞으로 다가왔다. 각 정당에서 공천 룰을 확정하는 가운데 예비후보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누가 본선 무대에 오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9일 기준 홍성·예산 선거구에는 7명의 예비후보자들이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국민의힘 강승규·이무영·전익수, 진보당 김영호, 자유통일당 김헌수, 무소속 어청식 예비후보가 저마다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자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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